온타리오주, 대장암 검진 연령 45세로 하향 조정… 조기 발견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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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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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가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중요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7월 1일부터 대장암 검진 대상 연령이 기존보다 낮아져 45세 이상 주민들도 가정에서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7월 1일부터 온타리오주에서는 45세 이상 주민들이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전보다 5년 빨라진 이번 연령 하향 조정은 대장암의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려는 주정부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캐나다 내에서 대장암 검진 연령을 45세로 낮춘 것은 온타리오주가 두 번째입니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받는 FIT 검사검진 대상이 되는 45세 이상 주민들은 '대변 면역화학 검사(Fecal Immunochemical Test, FIT)'를 받게 됩니다. 이 FIT 검사는 가정에서 본인이 직접 대변 샘플을 채취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대변에서 미량의 혈액 흔적을 찾아내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검사입니다. 대변 내 혈액은 대장암이나 전암성 용종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므로, 이 검사를 통해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의 중요성 강조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매우 높은 암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면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번 검진 연령 하향 조치는 더 많은 주민이 증상 발현 전에 검사를 받아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온타리오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중 보건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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