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검사로 재발 암 조기 감지 가능성…토론토 연구팀, 혁신적 임상 시험 진행 중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토론토 프린세스 마가렛 암 센터 연구진이 치료 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는 미세한 암세포를 혈액 검사로 탐지하는 혁신적인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환자들의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 프린세스 마가렛 암 센터 연구진이 환자의 암 치료 후 미량의 잔존 암을 감지할 수 있는 혈액 검사법 개발을 위한 임상 시험에 착수했습니다.
• 이 혈액 검사법은 암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여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개발 중인 혈액 검사법은 기존의 영상 진단법보다 훨씬 민감하게 암 재발을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프린세스 마가렛 암 센터의 연구팀은 암 치료를 마친 환자들의 혈액을 분석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미량의 암세포 DNA를 검출하는 새로운 혈액 검사법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검사법은 암이 재발하기 전에 미리 감지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후속 치료를 가능하게 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 생존율 향상의 열쇠현재 암 재발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CT 스캔이나 PET 스캔과 같은 영상 검사가 주로 사용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초기 단계의 미세한 암세포를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연구진이 개발 중인 혈액 검사는 암세포가 방출하는 DNA 조각을 감지함으로써, 영상 검사로는 놓칠 수 있는 아주 작은 수준의 암 재발까지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환자들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치료와 미래 전망이 혈액 검사법이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암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이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더 많은 암종에 적용하고, 궁극적으로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