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0 (월)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온타리오 주류 구매 제한 유지, 트럼프 추가 관세 위협에도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상품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가운데, 온타리오 주정부는 미국 주류 구매 제한 조치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온타리오 주 총리 더그 포드는 미국 주류에 대한 LCBO(온타리오 주류 판매점)의 구매 제한 조치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이러한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상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위협하며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와중에 나왔습니다.
• 주정부는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와 주류 산업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유지 기간이나 해제 조건에 대한 추가 발표는 없었습니다.
새로운 관세 위협과 주류 구매 제한

최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캐나다산 상품에 5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관계에 긴장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온타리오 주의 더그 포드 총리는 주류 판매점인 LCBO에서 미국산 주류 구매에 대해 부과하고 있는 제한 조치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주정부의 입장

더그 포드 총리는 월요일 밤,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위협이 발표된 이후 기자들에게 이 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는 LCBO의 미국 주류 구매 제한이 계속될 것이라고 명확히 했으며, 이는 캐나다의 무역 협상력을 강화하고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해당 조치가 언제까지 유지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시점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전망

이번 온타리오 주의 결정은 미국과의 무역 마찰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캐나다 경제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 주류 산업 지원을 강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선택권 제한과 잠재적인 무역 보복에 대한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39 / 1 페이지

토론토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