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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제트기 구매 확정 전 국내선 단거리 비행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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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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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가 값비싼 정부 소유 제트기 구매가 최종 확정되기 전, 해당 비행기를 이용해 온타리오 주내를 단거리 비행으로 여러 차례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텍사스 방문을 위해 전세기를 이용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 온타리오 주정부 항공기 운항 일지에 따르면, 더그 포드 주총리는 정부 소유 제트기가 최종 구매되기 전 두 달간 4차례에 걸쳐 온타리오 주내에서 단거리 비행을 이용했습니다.
• 이 비행들은 온타리오 주경찰(OPP)이 운용하는 정부 소유 제트기로 이루어졌으며, 구매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과 맞물려 있어 논란의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 포드 주총리는 또한 텍사스 방문을 위해 전세기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납세자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 제트기 구매 확정 전 잦은 단거리 비행

최근 공개된 온타리오 주경찰(OPP) 항공기 운항 일지에 따르면,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는 정부가 새로 구매할 예정이던 제트기의 계약이 최종 확정되기 불과 두 달여 만에 해당 비행기를 이용해 온타리오 주내에서 네 차례의 단거리 비행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비행은 주총리의 이동 편의를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고가 항공기 구매가 진행되는 시점과 겹쳐 있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텍사스 방문 위한 전세기 이용 사실도 드러나

뿐만 아니라, 포드 주총리는 텍사스로의 개인적인 방문을 위해 전세기를 이용한 것으로도 밝혀졌습니다. 이 역시 정부 예산을 통해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비용이 충당되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 항공기와 전세기 이용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운영 투명성 및 효율성 도마 위

이번 사건으로 인해 온타리오 주정부의 항공기 운영 및 관련 비용 지출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가의 정부 자산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고 투명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온타리오 주의회 및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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