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대표 라이브 음악 명소 스니키 디, 고층 건물 개발 계획 속 생존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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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토론토의 문화적 명소로 자리매김해 온 라이브 음악 공연장 겸 바, 스니키 디(Sneaky Dee's)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개발 계획에도 불구하고 생존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스니키 디가 위치한 건물이 고층 건물 개발 계획에 포함되자, 많은 시민들이 토론토 시청에 모여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 건물의 주인인 개발사 측은 새로운 건물이 완공되면 스니키 디가 다시 입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희망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 스니키 디의 매니저는 개발사와의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오랜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토론토 시청 위원회 회의실은 목요일, 수많은 스니키 디의 단골들과 지역 주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들은 스니키 디가 위치한 건물이 고층 건물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철거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지역 문화의 상징이자 라이브 음악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스니키 디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개발 계획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개발사의 약속, '스니키 디 부활' 가능성 열리나하지만 스니키 디의 일반 매니저에 따르면, 상황은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흘러갈 여지가 있습니다. 건물을 소유한 개발사 측은 새로운 고층 건물이 건설된 후, 스니키 디가 다시 해당 건물에 입점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철거가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의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개발사 측은 새로운 건물이 완공되면 스니키 디가 다시 입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 스니키 디 일반 매니저 -
매니저, '건설 후 재입점' 낙관론 펼쳐
스니키 디의 일반 매니저는 현재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개발사 측과의 대화를 통해 스니키 디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건물 안에서 다시 문을 열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러한 매니저의 발언은 스니키 디의 오랜 역사를 이어가려는 관계자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도 안도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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