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4 (금)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온타리오 주, 2027년부터 DVP 및 가디너 고속도로 인수 공식화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온타리오 주 정부가 2027년부터 토론토의 주요 고속도로인 Don Valley Parkway (DVP)와 Gardiner Expressway의 운영 및 유지보수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토론토 시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인프라 개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온타리오 주 정부는 2027년부터 토론토 시가 관리해 온 DVP와 가디너 고속도로의 소유권을 이전받습니다. 이 협상은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와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 간의 합의에 따른 것입니다.
• 고속도로 운영권 이양은 토론토 시가 필요한 인프라 보수 및 유지보수 비용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포드 주총리는 주 정부가 해당 고속도로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주 정부는 공식적인 소유권 이양이 이루어지는 2027년까지 해당 고속도로의 유지보수 비용을 부담할 예정입니다.
주 정부, 토론토 주요 고속도로 인수 결정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와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최근 토론토의 핵심 교통로인 Don Valley Parkway (DVP)와 Gardiner Expressway의 운영 및 유지보수 책임을 온타리오 주 정부로 이관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주 정부는 2027년부터 두 고속도로의 공식적인 소유권을 넘겨받게 됩니다.

토론토 시, 재정 부담 완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

이번 고속도로 소유권 이전은 토론토 시에 상당한 재정적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는 그동안 DVP와 가디너 고속도로의 유지보수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왔으나, 앞으로는 이 예산을 시의 다른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와 도로 보수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 정부는 해당 고속도로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며, 2027년 공식 이관 전까지 유지보수 비용을 부담할 것입니다." -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
통행료 부과 계획은 없어

포드 주총리는 이번 고속도로 인수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주 정부가 DVP와 가디너 고속도로에 어떠한 형태의 통행료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주 정부는 2027년 소유권이 완전히 이전되기 전까지 두 고속도로의 유지보수 책임도 계속 부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운전자들의 교통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시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조치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91 / 1 페이지

토론토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