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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아프잘 가족 비극 5주기 추모… 증오와 이슬람 혐오 퇴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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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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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 런던 시에서 아프잘 가족 네 명의 안타까운 희생 5주년을 맞아 수백 명의 시민들이 추모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지역 무슬림 공동체는 사우스 캐리지 로드와 하이드 파크 로드 교차로에서 열린 추모식을 시작으로 오크리지 중학교까지 행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런던 가족'으로 알려진 아프잘 가족을 기리는 동시에, 증오와 이슬람 혐오에 맞서는 운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지난 6월 6일 런던 시에서 아프잘 가족의 비극적인 죽음 5주기를 맞아 수백 명의 주민들이 추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추모식은 사우스 캐리지 로드와 하이드 파크 로드 교차로에서 열렸으며, 이후 오크리지 중학교까지 행진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행사는 '우리 런던 가족'으로 알려진 아프잘 가족을 추모하고, 증오와 이슬람 혐오 퇴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추모 행사, 희생자들을 기리다

5년 전 6월 6일, 런던 시의 한 교차로에서 네 명의 아프잘 가족이 끔찍한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의 5주기를 맞아, 런던 시에는 수백 명의 시민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지역 무슬림 공동체는 이들을 '우리 런던 가족'이라 부르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겼습니다. 추모 행사는 사우스 캐리지 로드와 하이드 파크 로드 교차로에서 시작되어 오크리지 중학교까지 이어졌습니다.

증오와 이슬람 혐오에 맞서는 메시지

이번 추모 행사는 단순한 애도를 넘어, 사회에 만연한 증오 범죄와 이슬람 혐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동시에, 이러한 혐오 범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우리 런던 가족'을 기억하며, 모든 형태의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연대의 메시지가 행사장 곳곳에 울려 퍼졌습니다.

지역 사회의 연대와 다짐

아프잘 가족의 비극은 런던 시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지만, 이번 추모 행사는 그 상처를 치유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증오와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했습니다. '우리 런던 가족'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한 공동체의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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