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대장암 검진 연령 낮춘다... 45세부터 검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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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온타리오주에서 대장암 검진 대상 연령이 45세로 낮아집니다. 주 정부는 검진 역량 강화에 나섰지만, 일부 환자와 전문가들은 시스템 부담 증가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가 대장암 검진 연령을 기존 50세에서 45세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 이는 45세 이상 모든 온타리오 주민이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됨을 의미합니다.
• 주 정부는 늘어나는 검진 수요에 맞춰 관련 시스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4월부터 온타리오주 주민은 45세부터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50세부터 검진 대상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더 많은 주민들이 조기에 대장암을 발견하고 치료받을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늘어나는 검진 수요와 시스템 대비새로운 정책 시행으로 대장암 검진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주 정부는 검진 역량을 강화하고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 단체와 의료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대상 확대에 따른 시스템 부담 증가를 우려하며, 충분한 대비가 이루어질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조기 검진의 중요성 강조과거 대장암을 오진받았던 한 환자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이번 정책 변화가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문의들은 대장암이 조기에 발견될 경우 완치율이 매우 높으므로, 검진 대상 연령이 낮아진 것을 계기로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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