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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캐나다 3번째 치명적 토네이도 참사, 윈저 생존자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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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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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6월 17일, 윈저에 닥쳤던 강력한 토네이도 참사 당시 아기였던 생존자가 80년 만에 당시의 끔찍했던 기억을 되돌아봤습니다.

• 윈저 지역에 1946년 6월 17일 F4 등급의 토네이도가 강타하여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당시 생후 6개월이었던 테드 휠러 씨는 토네이도 속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어 목숨을 건졌습니다.
• 이번 토네이도는 캐나다 역사상 세 번째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기록적인 재해였습니다.
끔찍했던 1946년 윈저 토네이도

1946년 6월 17일, 온타리오주 윈저를 덮친 F4 등급의 토네이도는 수많은 건물들을 파괴하고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당시 윈저는 캐나다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치명적인 토네이도 재해를 겪었습니다. 이날의 참사는 윈저 주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극적인 생존 이야기

이 끔찍한 재난 속에서 겨우 생후 6개월이었던 테드 휠러 씨는 그의 요람에서 토네이도에 휩쓸릴 위기에 처했으나, 다행히 구조되어 살아남았습니다. 8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휠러 씨는 당시의 참혹했던 광경과 자신을 구해준 이들에 대한 기억을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는 당시의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재난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토네이도 기록

윈저 토네이도는 캐나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 중 세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재해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자연재해의 예측 불가능성과 파괴력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의 피해 규모와 복구 과정은 온타리오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 재난 방재 시스템 강화의 필요성을 일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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