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노사, 관세와 CUSMA 재검토 속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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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자동차 노동조합인 유니포(Unifor)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이번 협상은 미국과의 관세 문제와 북미 무역 협정(CUSMA) 재검토라는 민감한 현안 속에 진행됩니다.
• 유니포는 이번 협상에서 포드 자동차와 우선적으로 임금 및 복지 관련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포드와의 협상 이후에는 스텔란티스, 제너럴 모터스(GM) 등 다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도 순차적으로 협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이번 협상은 관세 부과 및 CUSMA 재검토라는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더욱 복잡하고 중대한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니포는 윈저 지역을 포함한 캐나다 전역의 자동차 산업 노동자를 대표하며, 업계 표준을 제시하는 패턴 바게닝(pattern bargaining) 방식을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포드 자동차와 가장 먼저 협상에 돌입하며, 이는 3년 전과 동일한 절차입니다.
스텔란티스, GM과의 협상도 예정포드와의 협상에서 기본 틀이 마련되면, 유니포는 이후 스텔란티스와 제너럴 모터스(GM)와의 협상에 차례로 임할 예정입니다. 각 사와의 개별적인 협상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과 산업 안정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관세와 CUSMA 재검토의 영향이번 자동차 산업 협상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및 복지 문제뿐만 아니라, 현재 미국이 부과하고 있는 관세와 새롭게 검토되고 있는 CUSMA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 변수들은 협상의 난이도를 높이고, 향후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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