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단체, 지역 현안 내세워 극단주의 정상화 시도… 전 신나치주의자 경고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최근 온타리오 북부 지역을 방문하며 활동 중인 백인 민족주의 단체에 대해, 과거 신나치즘에 몸담았던 인물이 극단주의 확산 및 세력 확대를 노리는 수법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극우 단체들이 지역 현안을 이용해 합법성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극단주의 사상을 전파하며 신규 회원을 모집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전직 신나치주의자가 지적했습니다.
• 이번 사안은 캐나다 전역에서 백인 민족주의 단체의 활동이 감지되는 가운데, 온타리오 북부 지역에서의 특정 단체 방문이 주목받으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 과거 극우 단체에 몸담았던 토니 맥얼리어가 C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Second Sons Canada의 온타리오 북부 방문에 대해 이러한 분석과 우려를 표했습니다.
과거 신나치주의자로 활동했던 토니 맥얼리어는 백인 민족주의 단체들이 종종 지역 사회의 현안을 자신들의 명분으로 삼아 합법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극단주의적인 사상을 확산시키며 새로운 구성원을 모집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방식이 단체들의 사회적 침투와 영향력 확대를 위한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북부 온타리오 방문, 심화되는 우려밴쿠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반증오 운동가인 맥얼리어는 최근 Second Sons Canada가 온타리오 북부 지역을 방문한 사실에 대해 C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들의 방문은 해당 지역 사회에 극단주의적 이념이 침투할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현안을 제기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고, 극단주의 사상을 조장하며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려 합니다."
- 토니 맥얼리어 (전 신나치주의자) -
극단주의 대응 위한 노력
이러한 극우 단체의 활동은 온타리오 지역 사회의 안전과 통합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토니 맥얼리어와 같은 인물들의 증언은 극단주의 세력의 활동 방식을 이해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