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난민 정신건강 지원 축소에 대한 반발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연방 정부가 난민 신청자들의 정신건강 상담 시간을 연 10시간으로 제한하면서 이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연방 정부는 봄부터 난민 신청자들에게 추가 건강 본인 부담금을 도입했으며, 동시에 정신건강 상담 시간을 연 10시간으로 제한했습니다.
•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한 조치의 철회를 촉구하며 로비 활동을 벌여왔으나, 아직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번 조치는 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 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올봄 난민 신청자 및 망명 희망자들에게 추가적인 건강 본인 부담금을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이들의 정신건강 상담 시간을 연간 10시간으로 제한하는 조항도 함께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반발과 로비 활동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들은 연방 정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제한 조치 철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로비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들은 난민들이 겪는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고려할 때, 10시간이라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변화는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지원 축소의 잠재적 영향정신건강 상담 시간 축소는 온타리오주를 비롯한 캐나다 전역의 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심리적 지원 부족은 난민들의 적응 과정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사회 통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정책에 대한 재고와 적절한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