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경찰, 6년 만에 최저 사용폭력 기록...반인종차별 전문가들 '핵심 데이터 누락'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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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해밀턴에서 경찰의 사용폭력 사건이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보고가 나왔지만, 반인종차별 전문가들은 중요한 데이터가 누락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 해밀턴 경찰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사용폭력 사건 발생 건수와 관련 인원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 하지만 반인종차별 전문가들은 보고서에 인종별 사용폭력 통계가 포함되지 않아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 경찰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며, 향후 보고서에는 더 상세한 정보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밀턴 경찰이 발표한 새로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경찰의 사용폭력 사건 발생 건수가 지난 6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는 사건 발생 건수와 관련 인원이 모두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 '인종별 데이터 누락' 우려 제기지역 반인종차별 전문가들은 이번 보고서에서 인종별 사용폭력 통계가 누락된 점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데이터 부재가 경찰의 편견이나 차별적인 관행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투명한 데이터 공개와 책임성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인종별 데이터가 빠진 것은 실망스럽습니다. 우리는 경찰이 모든 주민에게 공정하게 대우받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반인종차별 전문가 -
경찰, 데이터 투명성 강화 노력
해밀턴 경찰 측은 전문가들의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향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방식을 개선하여 보다 투명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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