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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KRW | 2026.06.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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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런던 여성, 서비스견 좌석 문제로 버스 탑승 거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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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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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런던에서 거주하는 한 여성이 자신의 서비스견이 옆자리에 앉는다는 이유로 버스 탑승을 거부당하거나 하차를 요구받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런던 시내버스에서 서비스견 동반 승객이 겪고 있는 차별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 여성은 서비스견이 옆자리에 앉는다는 이유로 버스 운전기사로부터 탑승 거부 및 하차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런던 교통국은 서비스 동물의 탑승을 허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좌석을 차지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견 동반 여성, 잇따른 탑승 거부 경험

온타리오주 런던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자신이 의존하고 있는 서비스견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불합리한 상황을 토로했습니다. 이 여성은 버스 운전기사들이 서비스견이 옆자리에 앉는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부하거나 이미 탑승한 버스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교통국의 입장

이에 대해 런던 교통국은 서비스 동물의 버스 탑승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규정상 서비스 동물은 좌석을 차지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교통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애인 접근성 및 동반 동물 규정 관련 논의

이번 사건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서비스 동물의 탑승 규정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런던 교통국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련 규정을 재검토하고, 장애인 승객과 서비스 동물이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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