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너 GO 통근열차 앞 아찔한 순간, 메트로링스 철로 무단 침입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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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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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키치너 인근에서 GO 통근열차 선로를 따라 달리던 세 명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메트로링스가 철도 안전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초, 키치너 노선 GO 통근열차가 키치너 인근 브레슬라우의 그랜드 리버 교량을 지나던 중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열차 승무원이 비상 제동을 걸어야 할 정도로, 세 명의 사람이 열차 바로 옆 교량 위에서 달아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된 것입니다. 이들은 열차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철로 위를 걷거나 달리는 위험한 행동을 했으며,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잠재적인 인명 피해 위험이 초래될 뻔했습니다.
메트로링스, 철로 무단 침입의 위험성 강력 경고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온타리오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메트로링스는 철로를 따라 걷거나 철도 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행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메트로링스 관계자는 "철로는 보행자나 일반인의 통행을 위한 공간이 아니며,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무단 침입은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열차는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갑자기 나타나거나 멈추기 어렵기 때문에 철도 안전 구역 침범은 절대 금지되어야 합니다.
온타리오 지역 주민들의 철도 안전 의식 제고 당부메트로링스는 온타리오 지역 주민들에게 철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철로변에서의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인한 무단 침입은 본인뿐만 아니라 열차 승객 및 승무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모든 온타리오 주민들이 철도 건널목에서는 항상 주의하고, 지정된 구역 이외의 철로변 접근을 삼가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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