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2 (수)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그래시 내로우 원주민, 60년 수은 오염 사태 책임 물으며 카니 총리 사과 요구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온타리오주 선더베이에 위치한 그래시 내로우 퍼스트 네이션이 60년간 지속된 수은 오염 사태와 관련하여 카니 총리의 공식 사과와 해당 지역의 제지 공장 폐쇄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 그래시 내로우 원주민 공동체는 1960년대와 70년대에 잉글리시-와비곤 강 시스템에 약 9톤의 수은을 방류한 것으로 알려진 드라이든 제지 공장으로부터의 수질 오염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이들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묻기 위해 카니 총리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지속적인 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제지 공장의 즉각적인 폐쇄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수십 년간 이어진 수은 오염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 마련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드라이든 제지 공장의 수십 년간 수은 방류

그래시 내로우 퍼스트 네이션 원주민들은 드라이든에 위치한 제지 공장이 지난 1960년대와 70년대에 걸쳐 잉글리시-와비곤 강 시스템에 약 9톤에 달하는 수은을 무단으로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수은 방류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지역 사회의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카니 총리 사과 및 제지 공장 폐쇄 요구

원주민 지도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의미에서 카니 총리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속적인 수질 오염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는 드라이든 제지 공장의 즉각적인 운영 중단 및 폐쇄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와 생태계에 미친 심각한 영향

수십 년간 이어진 수은 오염은 그래시 내로우 원주민 공동체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강과 주변 생태계에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습니다. 원주민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과 함께, 피해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및 책임 있는 당사자들의 처벌을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95 / 1 페이지

토론토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