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과속 단속 카메라 철거 후 과속 차량 급증…시장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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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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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중심, 토론토에서 과속 단속 카메라가 철거된 지역의 과속 차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충격적인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이 보고서의 내용을 접한 뒤 '끔찍하다'고 표현하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토론토 시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운영되던 시내 여러 지역에서 카메라가 철거된 이후 과속 차량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카메라가 운전자들에게 속도 제한 준수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수단이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토론토 교통 담당 직원들은 카메라 부재가 운전자들의 속도 위반 심리를 부추기는 요인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의 강력한 우려와 안전 문제 제기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해당 보고서를 검토한 후, 이 상황을 '끔찍하다'고 묘사하며 토론토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과속은 보행자와 다른 운전자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며, 특히 주거 지역이나 학교 주변에서의 과속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 당국은 이번 보고서 결과를 바탕으로 과속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입니다.
향후 대책 마련의 시급성이번 보고서는 토론토 시가 과속 문제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과속 단속 카메라의 재설치 또는 다른 형태의 속도 제어 및 단속 강화 조치가 검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론토 시 당국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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