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2 (수)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윈저-에섹스 학부모 단체, 미성년자 소셜 미디어 금지 법안 환영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연방 정부가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 C-34를 추진하면서 온타리오 윈저-에섹스 지역의 학부모 단체가 이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이 법안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연방 정부의 새로운 법안 C-34는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윈저-에섹스 지역의 학부모 옹호 단체 '언플러그드 캐나다'는 이러한 규제가 오랫동안 필요했다고 강조합니다.
• 단체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셜 미디어 사용 제한, 오랫동안 필요했던 규제

캐나다 연방 정부가 발의한 법안 C-34는 16세 미만의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캐나다 내 미성년자들은 법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온타리오 윈저-에섹스 지역에서 활동하는 학부모 옹호 단체인 '언플러그드 캐나다(Unplugged Canada)'는 이러한 종류의 규제가 오랫동안 필요했다고 주장하며 법안 통과를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윈저-에섹스 지역 학부모 대표, '이제 시작일 뿐'

언플러그드 캐나다의 윈저-에섹스 지역 책임자인 아만다 페티트 씨는 이번 법안이 바람직한 변화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의 무분별한 사용이 미성년자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명해왔습니다. 페티트 씨는 이번 법안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과 발달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 아만다 페티트, 언플러그드 캐나다 윈저-에섹스 지역 책임자 -
온타리오 전역으로 확산될 기대

이번 법안에 대한 윈저-에섹스 지역 학부모 단체의 환영은 온타리오 주 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소년들의 소셜 미디어 중독과 그로 인한 문제점들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법안 C-34가 캐나다 전역의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언플러그드 캐나다와 같은 학부모 단체들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05 / 1 페이지

토론토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