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토론토, 침입종 퇴치에 '후각 영웅' 틸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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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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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토론토 지역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침입종과의 싸움에서 특별한 영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라브라도 리트리버 '틸리'인데요. 틸리는 예리한 후각을 이용해 지역 환경 보전 단체가 침입종을 탐지하고 퇴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라브라도 리트리버 '틸리'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닙니다. 이 특별한 개는 크레딧 밸리 보존회(Credit Valley Conservation)의 전문 훈련을 거쳐, 지역 생태계를 교란하는 침입종을 찾아내는 데 특화된 '탐지견'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틸리는 인간의 눈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침입종의 흔적을 예민한 후각으로 정확히 포착하며, 온타리오 지역의 귀중한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예리한 후각으로 침입종 위협 감지CBC 방송 탈리아 리치 기자가 크레딧 밸리 보존회의 수석 훈련사와 만나 나눈 이야기에 따르면, 틸리와 같은 특별 훈련견들은 놀라운 후각 능력을 활용해 지역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침입종을 탐지합니다. 이들은 씨앗, 알, 어린 식물 등 미세한 단서까지 놓치지 않고 찾아내, 침입종이 확산되기 전에 조기에 제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온타리오의 강, 숲, 습지 등 다양한 서식지의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생태계 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접근크레딧 밸리 보존회가 이처럼 특별 훈련견을 환경 보호에 투입하는 것은 온타리오 지역에서 침입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침입종은 토착 식물과 동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틸리와 같은 탐지견들의 활약은 이러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온타리오의 풍부한 자연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지속 가능한 노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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