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산림 연구, 침입성 점박이등뿔매미의 캐나다 겨울 생존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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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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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에 위치한 그레이트레이크스 산림 연구소(Great Lakes Forestry Centre)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침입성 해충인 '점박이등뿔매미'(spotted lanternfly)의 캐나다 국경 접근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이 해충이 캐나다의 혹독한 겨울을 견딜 수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 북부에 위치한 세인트마리 그레이트레이크스 산림 연구소의 최근 연구는 '점박이등뿔매미'라는 악명 높은 침입성 곤충이 캐나다의 겨울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매미는 현재 캐나다 국경에 꾸준히 접근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이 해충이 이전 예상보다 훨씬 추운 기후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어 새로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는 온타리오 주는 물론 캐나다 전역의 농업 및 임업 분야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농업 및 임업에 대한 잠재적 위협점박이등뿔매미는 이미 미국 동부 지역에서 농작물, 특히 포도나무, 사과나무, 그리고 단풍나무와 같은 다양한 수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해충은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장을 저해하고, 끈적한 '꿀물'을 배출하여 곰팡이병을 유발합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캐나다의 겨울 기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온타리오 주의 포도원, 과수원 및 임업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와 생태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예방 및 모니터링 강화 필요연구진은 점박이등뿔매미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예방과 모니터링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해충은 차량, 화물, 조경 자재 등을 통해 쉽게 이동할 수 있어, 국경 지역과 주요 운송 경로에서의 검역 강화가 필요합니다. 온타리오 주 당국과 농민들은 이 침입종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캐나다 환경부는 잠재적 위협에 대비하여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 또한 중요한 방제 노력의 일환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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