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나이아가라 지역 라틴 커뮤니티,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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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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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온타리오주 해밀턴과 나이아가라 지역에 거주하는 라틴계 주민들이 온주 전역의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구호품을 보내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해밀턴과 나이아가라 지역에 거주하는 라틴계 주민들이 온주 전역에 퍼져 있는 동포 사회와 손잡고 긴급 구호품을 보내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여러 대의 차량에 가득 담을 만큼의 구호 물품을 수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수집된 물품을 캐나다에서 베네수엘라로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자금 확보입니다.
긴급 모금 및 지원 활동이번 지원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캐나다 내 라틴계 커뮤니티가 서로 연대하여 고국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수집된 구호 물품에는 의류,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온라인 모금함 개설, 지역 사회 행사 등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전역의 희망 전파해밀턴-나이아가라 지역의 라틴계 커뮤니티는 온타리오주 전역에 걸친 커뮤니티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원의 손길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대는 재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필요한 것은 물품 운송을 위한 재정적 지원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구호 물품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방송은 이들의 노력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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