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티켓 되팔기 가격 상한제 도입에 시즌권 소지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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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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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가 새롭게 시행한 티켓 되팔기 가격 상한제 법안으로 인해 시즌권 소지자들이 행사 불참 시 티켓을 되팔아 비용을 일부 충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최근 티켓 되팔기 가격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본래 암표 거래를 막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시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시즌권 구매자들이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즌권 소지자들은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경기의 티켓을 되팔아 시즌권 구매 비용의 일부를 충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새 법안에 따라 티켓 되팔기 가격이 제한되면서, 이러한 방식으로는 더 이상 비용을 충분히 회수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키치너-워털루 지역 시즌권 소지자들의 목소리키치너-워털루 지역의 한 스포츠 팬은 "시즌권을 구매하는 것은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참석하지 못하는 경기의 티켓을 판매하는 것은 시즌권 구매의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어렵게 되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다른 팬 역시 "티켓 되팔기 가격 상한제는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시즌권 소지자들에게는 오히려 손해를 강요하는 셈"이라고 불만을 표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대책이번 법안으로 인해 시즌권 소지자들의 불만이 고조되면서,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러한 부작용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티켓 되팔기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즌권 소지자들의 합리적인 권익 보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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