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주말까지 폭염 지속 예보에 열대 경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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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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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해밀턴 시가 위험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열대 경보를 연장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고온이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해밀턴 시 보건 당국은 최근 계속되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시민 건강에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취약 계층의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령되었던 열대 경보를 주말까지 연장하여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폭염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번 열대 경보 기간 동안 해밀턴 시민들은 몇 가지 중요한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컨이 없는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시에서 운영하는 냉방 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혼자 사는 이웃이나 노인들에게 안부를 묻는 등 서로를 돌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온타리오 전역의 폭염 주의보 확산해밀턴뿐만 아니라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이번 여름 들어 여러 차례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되고 있습니다. 토론토, 런던, 키치너-워털루 등 주요 도시들도 고온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예측 불가능한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는 가운데, 각 지자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폭염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앞으로도 온타리오주의 날씨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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