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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무역 협상 14개월째, '의미 있는 진전 없다' 윈저 미국 대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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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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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를 포함한 온타리오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협상이 14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진전은 없다는 미국 측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협상을 지속할 의지를 보였습니다.

• 캐나다 주재 미국 대사는 지난 14개월간 캐나다와 트럼프 행정부 간의 무역 협상에서 해결된 문제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은 CUSM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의 미래와 기타 현안에 대한 합의를 기대하며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번 발언은 윈저 지역을 비롯한 온타리오 주의 경제 활동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역 관계의 불확실성을 시사합니다.
14개월간의 협상, 돌파구 찾지 못해

윈저 미국 대사를 지낸 피트 회스트라(Pete Hoekstra)는 캐나다와 트럼프 행정부 간의 무역 협상이 14개월 동안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된 쟁점은 극히 적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의 무역 관계에 대한 냉정한 진단으로 풀이됩니다. 온타리오 주의 주요 경제 거점인 윈저 지역 경제에도 민감한 사안입니다.

협상 지속 의지 표명, 합의 기대

하지만 회스트라 대사는 미국이 계속해서 캐나다와 대화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CUSMA의 향후 방향 설정과 더불어 현재 계류 중인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려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비록 더딘 진척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합니다.

"14개월 동안 협상했지만, 해결된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대화할 것입니다." - 피트 회스트라, 전 캐나다 주재 미국 대사 -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 주목

이번 무역 협상의 장기화와 불확실성은 윈저를 비롯한 온타리오 지역의 수출입 기업과 관련 산업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향후 협상 추이에 따라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과 교역 환경이 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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