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데이 기념 물놀이 중 7세 소년 익사…해밀턴 빈브룩 지역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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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해밀턴에서 캐나다 데이를 맞아 열린 지역 행사 중 7세 소년이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해밀턴 빈브룩 보존 구역에서 캐나다 데이를 축하하던 7세 소년이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 소년은 호수에서 수영하던 중 실종되었으며, 수색 끝에 나흘 만에 발견되었습니다.
•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지난 7월 1일 캐나다 데이를 맞아 해밀턴의 빈브룩 보존 구역(Binbrook Conservation Area)에서는 카메룬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많은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7살 소년 나타나엘 셈비(Nathanael Selambi)는 이날 오후 3시경, 호수 니아펜코(Lake Niapenco)에 설치된 수상 놀이터 근처 해변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되었습니다.
나흘간의 수색 끝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실종 신고 접수 후 해밀턴 경찰은 즉각 수색 작업을 개시했습니다. 며칠간의 끈질긴 수색 끝에, 사고 발생 나흘 뒤인 목요일 오후 1시 37분경, 소년의 시신이 물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해밀턴 경찰서 공보 담당관인 아담 킴버 경관은 이 슬픈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지역 사회 애도 물결이번 사고는 캐나다 데이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발생해 지역 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년의 사망 원인과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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