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여름철, 펫 안전사고 주의보… 수의사 "반려동물 체온 조절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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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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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지역에 이어지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와 고양이는 사람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온열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키치너-워털루 지역의 셰인 베이트먼 수의사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여름철 반려동물 안전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온타리오 지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가 요구되는 가운데, 반려동물에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개나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은 사람과 달리 스스로 체온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뜨거운 날씨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열사병 등 온열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의사의 여름철 반려동물 안전 가이드셰인 베이트먼 수의사는 최근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여름철 반려동물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반려동물이 더위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충분한 물을 항상 마실 수 있게 하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산책 시에는 비교적 시원한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온타리오 전역, 반려동물 건강 지키기 동참온타리오 주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키치너-워털루 지역에서 시작된 이러한 반려동물 안전 메시지는 온타리오 전역으로 퍼져나가, 모든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셰인 베이트먼 수의사의 조언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여름철에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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