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레드 드레스 데이 맞아 연례 걷기 행사로 연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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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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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약 100명의 인파가 키치너 시내를 가로질러 2km 가량의 걷기 행사를 진행하며 '레드 드레스 데이'를 기념했습니다. 이 행사는 캐나다 전역의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그리고 투스피릿(Two-Spirit)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화요일, 키치너 시내에서는 '레드 드레스 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연례 걷기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The Healing of the Seven Generations'에서 출발한 약 100명의 참가자들은 빅토리아 공원의 시계탑까지 약 2km를 걸으며 묵념했습니다. 이 날은 캐나다 전역에서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그리고 투스피릿(Two-Spirit)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곁을 지키는 연대감을 표현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레드 드레스 데이의 의미매년 개최되는 레드 드레스 데이 행사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폭력에 취약한 원주민 여성, 소녀, 투스피릿 사람들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이들의 안전과 정의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붉은 드레스는 실종된 이들의 부재를 상징하며, 행진은 이들의 잊혀지지 않는 기억과 사회적 관심을 호소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지역사회의 동참이번 키치너에서의 걷기 행사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원주민 공동체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걸음을 함께하며 실종된 이들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이 문제가 더 이상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온타리오 전역에서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며, 원주민 여성, 소녀, 투스피릿 사람들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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