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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남서부에서 국제 학생 12만 6천 달러 사기, 2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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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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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남서부에서 발생한 이민 사기 사건으로, 2명이 국제 학생들로부터 약 12만 6천 달러를 편취한 혐의로 12건의 혐의를 받고 기소되었습니다.

• 캐나다 국경 수비대는 윈저 지역에서 2명의 용의자가 국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12만 6천 달러 규모의 이민 사기를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 용의자들은 학생들이 캐나다에서의 이민을 돕겠다며 접근한 후 거액의 금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번 사건은 유학생들의 불안정한 신분을 이용한 사기 범죄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민 사기 수법

캐나다 국경 수비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들은 국제 학생들이 캐나다에서의 이민 절차를 돕겠다는 명목으로 접근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비현실적인 약속을 하며 수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찰 수사 및 기소

경찰은 수사 끝에 2명의 용의자를 특정하고 사기, 공갈 등 총 12건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현재 피해 학생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국제 학생 보호 강화 필요성

이번 사건은 온타리오주에서 유학 중인 국제 학생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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