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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앰배서더 브리지 회사 소유 공실 주택 17채에 대한 긴급 철거 명령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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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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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윈저시가 앰배서더 브리지 운영 회사가 소유한 17개 공실 주택에 대해 긴급 철거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해당 주택들에 대한 시와 회사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윈저시는 앰배서더 브리지 회사가 소유한 17채의 공실 주택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 문제를 야기한다는 이유로 긴급 철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 이번 조치는 윈저시와 앰배서더 브리지 회사 간의 오랜 갈등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회사는 또한 포스터 고등학교 인근의 다른 공실 건물에 대한 철거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시 당국은 이번 철거 명령이 주민들의 안전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십 년간 이어진 공실 주택 갈등

앰배서더 브리지 운영 회사인 디트로이트 리버 인터내셔널 브리지 컴퍼니(Detroit International Bridge Company)는 윈저시 내 다수의 공실 주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주택들은 수십 년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지역 사회의 우려를 샀습니다. 윈저시는 이러한 주택들의 철거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회사 측과의 의견 충돌로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시는 17개 주택에 대해 긴급 철거 명령을 내리며 사태 해결에 나섰습니다.

포스터 고등학교 인근 건물도 철거 대상

이번 긴급 철거 명령에는 포스터 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공실 주택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이 건물들의 철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 당국은 주민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이러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철거 절차 및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시, 주민 안전 및 환경 개선 강조

윈저시 관계자는 이번 철거 명령이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시는 지역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앰배서더 브리지 회사의 향후 대응 및 시와의 협상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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