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캐나다 첫 데이터센터 개발 중단 조례 검토…온타리오 전역 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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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해밀턴 시가 데이터센터 개발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조례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캐나다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 해밀턴 시의회는 데이터센터 건설 허가를 일시 중단하는 조례안 도입을 논의 중입니다.
• 이 조례안은 캐나다에서 전례 없는 조치로, 데이터센터 개발에 대한 새로운 규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구자들은 이번 해밀턴의 움직임이 온타리오주 내 다른 도시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해밀턴 시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례 도입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시의회는 데이터센터 개발 허가를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이는 캐나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규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해밀턴에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설 허가가 보류된 상태입니다.
연구자, 캐나다 첫 사례 가능성 제기온타리오주 연구자 앤 파섹(Anne Pasek)은 해밀턴 시의 이번 조치가 캐나다 최초의 데이터센터 개발 중단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 조례가 통과될 경우,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규제 도입을 고려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무분별한 데이터센터 개발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지역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됩니다.
온타리오 지역 내 확산 가능성해밀턴 시의 이러한 움직임은 온타리오주 전역의 다른 도시들에게도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토론토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해밀턴의 결정은 향후 데이터센터 개발 관련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사회에서는 에너지 소비, 물 사용량 증가, 녹지 공간 감소 등 데이터센터 건설이 야기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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