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너-워털루 570 라디오 방송 중단에 주민들 '충격'…로저스, 대규모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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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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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키치너-워털루 지역의 주요 뉴스 라디오 방송국인 570 NewsRadio가 갑작스럽게 방송을 중단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 중단은 로저스 스포츠 & 미디어의 광범위한 감축 조치의 일환으로, 캐나다 전역의 6개 라디오 방송국이 문을 닫고 23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치너-워털루 지역의 오랜 정보원이자 뉴스 전달자였던 570 NewsRadio가 예고 없이 방송을 중단하자, 많은 주민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슬프다', '화가 난다', '배신당한 기분'이라며 방송 중단에 대한 안타까움과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570 NewsRadio는 오랫동안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요한 뉴스를 전달해왔기에, 그 부재가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로저스의 대규모 감축, 230개 일자리 사라져이번 570 NewsRadio의 방송 중단은 캐나다의 대형 미디어 기업인 로저스 스포츠 & 미디어의 전사적인 비용 절감 및 사업 재편 계획의 결과입니다. 로저스 측은 이번 조치를 통해 캐나다 전역의 4개 도시에서 총 6개의 라디오 방송국을 폐쇄했으며, 이로 인해 23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디어 업계 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의 흐름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해석됩니다.
지역 뉴스의 미래, 우려의 목소리570 NewsRadio의 갑작스러운 폐쇄는 키치너-워털루 지역의 지역 뉴스 접근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중요한 지역 뉴스를 어디서 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정보 공유와 소통에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온타리오 지역 내 다른 지역 미디어 환경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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