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북부, 녹지화 노력에도 야생 블루베리 감소… 수십 년간 채취해온 주민들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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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북부 서드베리 지역의 녹지화 노력이 수십 년간 야생 블루베리를 채취해온 지역 주민들에게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서드베리 시의 광산 배출가스 감축 및 수백만 그루의 나무 심기 노력으로 도시가 더 푸르게 변했지만, 야생 블루베리 수확량은 줄어들었습니다.
• 오랜 시간 야생 블루베리를 채취해온 주민들은 과거보다 블루베리 작황이 좋지 않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 지역의 환경 개선 노력과 야생 생태계 간의 균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온타리오 북부 서드베리에서 수십 년간 야생 블루베리를 채취해온 아서 초케트 씨는 예전보다 훨씬 풍요로웠던 블루베리 작황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억 속 과거와 달리, 현재 서드베리 시는 광산 배출가스를 줄이고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대대적인 녹지화 사업을 진행하며 도시를 푸르게 가꾸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생 블루베리의 수확량은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주민들의 아쉬움초케트 씨와 같은 지역 주민들은 도시의 환경 개선은 환영하지만, 야생 블루베리 채취가 생계의 일부이거나 중요한 취미 활동이었던 이들에게는 이러한 변화가 달갑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그는 녹지화 사업이 시작되기 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야생 블루베리를 수확할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균형점 찾기서드베리의 녹지화 노력은 도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야생 생태계, 특히 야생 블루베리 같은 특정 식물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 사회는 도시 개발과 환경 보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방식 사이의 균형점을 어떻게 찾아나갈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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