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급증, 온타리오주도 주의보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미국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주 보건 당국도 경계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가 이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시간주 보건 당국은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상추가 유력한 감염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에서도 이와 유사한 감염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설사 증상을 유발하는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이 미국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각 주별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은 이미 보고된 감염 사례가 가장 많은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미시간주, 상추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미시간주 보건 당국은 현재까지의 역학 조사 결과, 상추가 이번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확산의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해당 식품의 유통 경로와 섭취 이력 등을 집중적으로 추적하며 원인 규명에 힘쓰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감염 확산 방지 총력이러한 미국의 상황을 주시하며 온타리오주 보건 당국도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산물 안전 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 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익히지 않은 채소 섭취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