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북동부, 폭염과 대기질 경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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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북동부 지역이 이번 주에도 이어진 폭염과 북서쪽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질 악화 경보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 북동부 지역, 특히 서드베리, 노스베이, 수세인트마리, 매니툴린 섬 일대에 체감온도 40도를 넘는 폭염 경보와 함께 산불 연기가 유입되면서 대기질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 산불 연기는 북서쪽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영향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당국은 주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북동부 온타리오 전역에 걸쳐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습도 지수(humidex)가 40도를 넘어서는 등 심각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온은 주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노인이나 만성 질환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산불 연기의 영향캐나다 북서쪽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하는 연기가 온타리오 북동부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늘이 흐릿해지고 호흡기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대기질 지수(AQI)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주민들에게 실내에서 머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주의 필요온타리오주 정부는 주민들에게 폭염과 대기질 악화에 대비하여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피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주의해야 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지역 보건 당국은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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