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단체, 기숙학교 부정론 형사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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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주민 연맹(AFN)이 기숙학교 부정론에 대한 형사 처벌을 캐나다 정부에 촉구하는 긴급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전국 추장들을 대표하는 AFN은 오타와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이러한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 이번 결의안은 캐나다 내 기숙학교 시스템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움직임입니다.
• AFN은 기숙학교 부정론이 과거사 왜곡 및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 원주민 연맹(AFN)은 이번 주 오타와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기숙학교 부정론을 캐나다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긴급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결의안은 기숙학교 시스템과 관련된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려는 시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처벌 요구 배경AFN은 기숙학교 부정론이 과거 캐나다 정부와 교회에 의해 수천 명의 원주민 아동들이 겪었던 고통과 트라우마를 왜곡하고, 생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을 부과함으로써 과거사를 바로 세우고 정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과제이번 AFN의 결의안은 캐나다 연방 정부와 의회에 기숙학교 부정론을 금지하는 법안 마련을 압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FN은 앞으로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 문제가 실질적인 법적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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