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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 호 국제교량 통행료, 64억 달러 부채 상환 후 미시간과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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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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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가 윈저 지역의 고디 호 국제교량 통행료 수익 분담과 관련하여 미국 미시간주와의 협상이 64억 달러의 캐나다 투자 부채가 상환될 때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고디 호 국제교량 통행료 수익은 캐나다 측 투자금 64억 달러를 회수할 때까지는 미국 미시간주와 분담되지 않습니다.
• 카니 총리는 15년간 순수익을 미국과 분담하기로 한 기존 합의는 유효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번 발표는 윈저와 디트로이트를 잇는 고디 호 국제교량 건설 및 운영 관련 재정 계획의 중요한 부분을 명확히 합니다.
통행료 분담, 부채 상환 우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최근 윈저 지역의 주요 인프라 사업인 고디 호 국제교량과 관련하여 통행료 수익 분담 방식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현재까지 캐나다 측에서 투입된 64억 달러의 투자금이 모두 회수될 때까지는 미국 미시간주와 통행료 수익을 나누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15년 순수익 분담 합의는 유지

하지만 카니 총리는 이번 발표가 기존 합의를 완전히 뒤엎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교량 완공 이후 15년 동안 발생하는 순수익에 대해서는 미국 측과 분담하기로 한 기존의 합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재정 계획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고디 호 국제교량 통행료 수익은 64억 달러의 캐나다 투자금이 상환될 때까지는 미국과 분담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15년 동안의 순수익은 미국과 분담하기로 한 합의는 유효합니다."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
온타리오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고디 호 국제교량은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잇는 중요한 교통망으로, 완공 시 지역 간 물류 이동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행료 수익 분담 방식에 대한 명확한 발표는 사업의 재정적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당사자들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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