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산불, 지역 주민들 '외로운 싸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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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북서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정부의 지원 없이 홀로 진화에 나서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 온타리오주 선더베이 인근 업살라 지역의 한 숙박업체 주인 부부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투숙객들을 대피시킨 후, 물통 등으로 직접 진화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 이들은 화재로 인해 가족 사업장과 주택이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어떠한 긴급 구조 인력이나 지원도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관계 당국의 늦장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 이번 산불은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안겨주었으며, 효과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고 있습니다.
케빈과 제니 밴더후프트 부부는 업살라 인근에서 운영하던 관광 숙박업체에 갑작스러운 산불이 닥치자, 투숙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데 힘썼습니다. 이후, 이들 부부는 소방 당국의 지원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대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숙소와 주변 지역을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밤새도록 이어진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외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지원 없는 '외로운 싸움'과 사업장 전소밴더후프트 부부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며,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동안에도 구조대나 소방 인력이 도착하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결국, 이들의 가족 사업장이었던 숙박업체와 삶의 터전인 주택은 화염에 휩싸여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관계 당국의 무관심 속에 모든 것을 잃었다며 깊은 절망감을 표현했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았다."
- 케빈 밴더후프트 -
산불 피해와 재난 대응 시스템의 문제점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발생하는 산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더베이 지역의 사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러한 재난에 대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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