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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트럼프 50% 관세 위협에 '불량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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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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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총리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50% 관세 부과 위협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포드 총리는 이에 맞서 캐나다 주들이 협력하고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수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것에 대해 "불량배일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 포드 총리는 캐나다 주들이 단결하여 공동 대응하고, 연방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관세 위협은 30일 내 발효될 예정이며, 캐나다 경제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50% 관세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월요일, 30일 안에 광범위한 캐나다 수출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캐나다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조치로, 온타리오 주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포드 총리의 단호한 입장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총리는 이러한 미국의 위협적인 태도에 대해 "불량배일 뿐"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캐나다 주들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방 정부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포드 총리는 온타리오 주가 이번 위협에 맞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캐나다 경제에 미칠 파장

트럼프 대통령의 50% 관세 위협은 캐나다의 주요 수출 품목에 대한 가격 경쟁력을 크게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캐나다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에 큰 장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온타리오 주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국제 사회와의 공조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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