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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 트레이드 마감 앞두고 대패... 가우스먼, '유종의 미 거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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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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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대패하며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투수 케빈 가우스먼은 팀을 떠나더라도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 블루제이스는 화요일 밤 토론토에서 열린 경기에서 탬파베이에게 2-12로 참패했다.
• 이번 패배는 팀의 성적 부진과 맞물려, 8월 3일 MLB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에 팀이 선수들을 내보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뼈아프다.
• 가우스먼은 이번 등판이 토론토에서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탬파베이전 대패, 팀 분위기 침체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화요일 밤 홈구장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2-12라는 큰 점수 차로 패배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경기는 블루제이스의 투타 모두 부진하며 일방적으로 흘러갔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 임박, 선수단 이동 가능성

최근 몇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블루제이스는 메이저리그 전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8월 3일을 앞두고 선수단 정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팀의 핵심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팀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곳을 떠나는 것이 유쾌한 방식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 케빈 가우스먼 (블루제이스 투수) -
가우스먼의 바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다'

경기 후 케빈 가우스먼은 이번 등판이 토론토에서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비록 팀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의 발언은 팀의 분위기와 선수단 전체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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