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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자동차 정비소, 폐타이어 처리 난항… 재활용 규칙 변경 후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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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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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스카버러 지역의 한 자동차 정비소 주인이 1,000개 이상의 폐타이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정부의 타이어 재활용 규정 변경 이후 재활용 업체들이 폐타이어를 인수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 스카버러 지역 자동차 정비소 주인은 시로부터 1,000개 이상의 폐타이어를 사업장에서 치우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재활용 업체들이 폐타이어 인수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는 최근 변경된 온타리오주 타이어 재활용 규정 때문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폐타이어 처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 업체 주인은 현재 폐타이어를 처리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시의 지시와 재활용 업체의 거부 사이에서 난감한 처지에 놓였습니다.
폐타이어 1,000개 이상 쌓여, 처리 난관

토론토 스카버러에 위치한 한 자동차 정비소의 주인은 현재 그의 사업장에 1,000개 이상의 폐타이어가 쌓여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시로부터 이 폐타이어들을 즉시 처리하라는 통보를 받았으나, 현실적으로는 누구에게도 이를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주 정부 재활용 규정 변경의 영향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주요 원인으로 온타리오주 정부의 타이어 재활용 규정 변경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변경된 규정으로 인해 기존에 폐타이어를 수거해 가던 재활용 업체들이 현재는 인수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폐타이어를 보관할 장소 부족과 처리 비용 발생 등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우려

정비소 주인은 폐타이어가 계속 쌓여가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업 운영에까지 지장이 초래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온타리오주 내에서 폐타이어를 합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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