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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베리 재향 군인, PTSD 및 만성 통증 약물 치료 비용 부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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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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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서드베리 지역의 재향 군인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만성 통증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용 대마초 처방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 캐나다 보훈부가 의료용 대마초 환급액을 그램당 8.50달러에서 6.00달러로 대폭 삭감했습니다.
• 이번 정책 변경으로 인해 PTSD 및 만성 통증을 앓고 있는 재향 군인들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 재향 군인들은 변경된 환급 정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환급액 삭감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

캐나다 보훈부는 지난 4월부터 재향 군인들에게 의료용 대마초 처방에 대해 지급하는 환급액을 기존 그램당 8.50달러에서 6.00달러로 줄였습니다. 이는 상당한 금액의 삭감으로, 치료가 필요한 재향 군인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PTSD 및 만성 통증 환자의 고충

PTSD와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재향 군인들은 의료용 대마초가 증상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줄어든 환급액 때문에 약물 치료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은 물론 치료를 중단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 변경에 대한 우려

이번 정부 정책 변경은 재향 군인 커뮤니티 내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많은 재향 군인들이 치료 접근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정부가 재향 군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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