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업 CEO, 부유층에 투표권 더 부여하는 방안 지지 논란
작성자 정보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의 대기업 중 하나인 쇼피파이(Shopify)의 CEO가 소득세 납부액에 따라 투표권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지지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부유층에게 더 많은 투표권을 부여하고, 소득세 납부액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투표권을 박탈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쇼피파이 CEO 토비 륏케(Tobi Lütke)는 소득세 납부액에 비례하여 투표권을 부여하는 '가중 투표제'를 지지하는 게시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이 제안은 연간 50만 달러 이상 소득세를 납부하는 사람에게는 최대 5개의 투표권을 부여하고, 소득세를 전혀 납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이러한 발언은 '소수에게 투표권을 제한하고 부유층에게 더 많은 권한을 주는 것'이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캐나다의 주요 기술 기업인 쇼피파이의 최고경영자 토비 륏케가 최근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에서 '소득세 납부액에 비례하는 가중 투표제'에 대한 의견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해당 제안은 소득세 납부액에 따라 투표권의 가중치를 다르게 두는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투표권 차등 지급 방안제안된 시스템에 따르면,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는 개인에게는 투표권이 전혀 주어지지 않습니다. 반면, 연간 50만 달러 이상의 소득세를 납부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5개의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납세액이 많을수록 더 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논리를 담고 있습니다.
사회적 논란과 비판륏케 CEO의 이러한 지지는 즉각적인 비판을 불러왔습니다. 많은 비평가들은 해당 제안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며, 소득에 따라 유권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부유층에게 더 많은 정치적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 사회 내에서 민주주의와 경제적 형평성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촉발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