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폴스 철강 노동자, 한 달 이상 파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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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폴스에 위치한 한 철강 공장 노동자들이 한 달 넘게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존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임금 인상과 더 나은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나이아가라 폴스에 있는 살릿 스틸(Salit Steel) 공장 노동자 약 50명이 6월 24일부터 파업에 돌입하여 현재 1개월 이상 파업을 지속 중입니다.
• 미국철강노동조합(United Steelworkers) 지역 14241-01 조합원들은 파업 철회 의사를 보이지 않으며, 사측과의 교섭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파업 참가자들은 현재의 임금으로는 생활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파업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폴스 스탠리 애비뉴에 위치한 살릿 스틸 공장 노동자 약 50명이 지난 6월 24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미국철강노동조합 지역 14241-01 소속 조합원들은 사측과의 임금 및 근로 조건 협상이 결렬되자 파업을 결정했습니다. 마린랜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 공장의 파업은 한 달을 훌쩍 넘겼습니다.
생존권 위협받는 노동자들파업에 참여한 노동자들은 현재의 임금으로는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노동자는 "생존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며, 물가 상승과 함께 임금이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측이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외면한 채 교섭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며, 조속한 임금 인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생존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 파업 참가 노동자 -
파업 장기화와 향후 전망
살릿 스틸 공장의 파업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서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강력한 파업 의지와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는 한, 이번 파업은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양측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보장받고 공장 운영이 정상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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