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과도한 의존, 뇌 기능 저하 초래... 올 여름 뇌 활동 늘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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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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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온타리오 지역 곳곳을 탐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 시스템에만 의존하는 것은 뇌 기능을 무디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GPS 사용에 제한을 두는 것이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GPS는 길을 찾는 데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런던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GPS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습관은 우리의 뇌를 '나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간 지각 능력, 기억력, 문제 해결 능력 등 뇌의 다양한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낯선 장소를 탐험하거나 새로운 경로를 계획하는 과정에서 뇌는 활발하게 움직이며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GPS는 이러한 과정을 간소화하여 뇌가 충분히 활동할 기회를 줄입니다.
뇌를 위한 '운동'으로서의 길 찾기전문가들은 오히려 길을 잃는 경험이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주변 환경을 살피고, 기억을 더듬어 길을 찾으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뇌의 특정 영역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근육을 단련하듯 뇌의 인지 능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번 여름, 온타리오 북부의 코티지나 새로운 도시를 방문할 때, GPS의 안내를 잠시 멈추고 지도와 주변 표지판을 활용하여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올 여름, 뇌 건강을 위한 실천 방안온타리오 지역을 여행할 때 GPS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뇌 건강을 위한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목적지를 입력하고 따라가는 대신, 경로를 미리 숙지하거나, 중간중간 GPS 없이 주변을 둘러보며 경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로운 지역을 탐험할 때 의도적으로 조금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도시의 풍경을 눈에 담는 것 또한 뇌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온타리오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뇌 건강도 챙기는 똑똑한 여행을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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