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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승무원 파업 합의 하루 만에 '회복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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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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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항공사인 웨스트젯은 승무원 파업 사태가 일단락된 지 하루 만에 운항 정상화를 위한 회복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수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승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 웨스트젯과 캐나다 노동조합(CUPE)은 18일(현지시간)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며 5일간 이어졌던 승무원 파업을 마무리했습니다.
• 이번 파업으로 인해 웨스트젯은 약 650편의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이는 수천 명의 승객의 여행 계획에 차질을 빚게 했습니다.
• 웨스트젯은 합의안 비준 절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항공편 운항을 재개하고 고객들에게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극적인 합의와 파업 종료

캐나다 서부 지역 항공사인 웨스트젯과 승무원들을 대표하는 캐나다 노동조합(CUPE)은 18일(현지시간) 저녁, 5일간 지속된 승무원들의 파업을 끝낼 수 있는 잠정 합의안에 도달했습니다. 노조원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이번 합의안은 임금 인상, 근무 조건 개선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광범위한 취소 사태

이번 파업은 웨스트젯의 운항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항공사 측은 파업 기간 동안 약 650편의 국내 및 국제선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이로 인해 수천 명에 달하는 승객들이 여행 계획을 변경하거나 취소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캐나다 연휴 기간과 맞물리면서 승객들의 혼란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합의를 환영하며, 이러한 상황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늘 밤부터 더 많은 항공편을 운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메건 라이트, 웨스트젯 부사장 -
운항 정상화 노력

웨스트젯은 합의안이 최종 비준되기 전에도 이미 운항 정상화를 위한 회복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 관계자는 가능한 한 빨리 항공편 운항을 정상화하고, 이번 파업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캐나다 항공업계에도 안정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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