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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앵커 샌디 릴날도, 故 로이드 로버트슨 앵커 추모: "TV에서 보던 그대로 따뜻하고 진실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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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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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뉴스의 샌디 릴날도 앵커가 50년 전 CTV에 합류하며 자신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고 회고한 故 로이드 로버트슨 앵커를 추모했습니다. 그는 TV 화면에서 보여주었던 모습 그대로, 따뜻하고 진실한 사람이었다고 전했습니다.

• CTV 앵커 샌디 릴날도는 故 로이드 로버트슨 앵커가 50년 전 CTV에 합류한 것이 자신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 릴날도는 로버트슨 앵커가 TV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실제 생활에서도 매우 친절하고 진실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 이번 추모는 오랜 시간 캐나다 국민들에게 사랑받았던 로이드 로버트슨 앵커의 인간적인 면모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TV 입사, 인생의 전환점

샌디 릴날도 앵커는 50년 전, 로이드 로버트슨 앵커가 CTV에 합류하던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했습니다. 그는 당시 로버트슨 앵커의 합류가 자신뿐만 아니라 CTV 뉴스의 미래에도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언급하며,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밖에서의 따뜻함

릴날도 앵커는 로버트슨 앵커가 방송 화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앵커였지만, 실제로는 매우 다정하고 진솔한 사람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로버트슨 앵커의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이 그에게 깊은 애정을 느꼈던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진실된 태도는 동료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온타리오를 넘어 캐나다의 상징

로이드 로버트슨 앵커는 수십 년간 캐나다의 주요 뉴스를 전달하며 온타리오 지역을 넘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깊이 있는 보도와 신뢰감 있는 목소리는 많은 캐나다인들에게 뉴스의 상징으로 각인되었습니다. 샌디 릴날도 앵커의 이번 추모는 이러한 그의 공로를 다시 한번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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