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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할머니, 침수 피해로 추억 가득한 물건들 길가에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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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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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세인트 캐서린스에서 93세 할머니가 두 차례의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길가에 내놓아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 93세 메리 위닝 씨의 집이 5일간 두 차례의 폭우로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세월의 흔적이 담긴 가구, 상자, 가방 등이 오염된 채 길가에 쌓였습니다.
• 이웃 주민들은 할머니의 안타까운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

온타리오주 세인트 캐서린스에 거주하는 93세의 메리 위닝 씨는 최근 며칠간 겪은 극심한 날씨로 인해 평생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집 밖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연이어 발생한 폭풍으로 인해 위닝 씨의 집은 불과 5일 사이에 두 번의 침수 피해를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집 안의 가구, 상자, 가방 등 소중한 물건들이 하수구 오염으로 뒤섞여 길가에 방치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추억이 된 물건들

일요일, 위닝 씨의 집 앞 길가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가구와 추억이 담긴 상자, 가방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었습니다. 오염된 물건들은 위닝 씨가 평생을 살아오며 쌓아온 기억들을 상징하는 듯했고,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위닝 씨가 겪은 갑작스러운 재난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

이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 사회에서는 위닝 씨에게 위로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위닝 씨를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자연재해로 인한 개인의 피해와 공동체의 연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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