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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승무원, 조종사 행세하며 수년간 무료 항공편 이용하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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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토론토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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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출신의 전직 항공 승무원이 조종사로 위장하여 수년간 수백 편의 무료 항공편을 이용한 사기 행각이 미국 연방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토론토 전직 항공 승무원인 달라스 포코르닉이 조종사 행세를 하며 무료 항공편을 이용한 사기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 포코르닉은 위조 신분증을 사용하여 자신이 조종사인 것처럼 속였고, 이를 통해 수백 편의 항공편을 무료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번 사건은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연상시키는 수법으로, 포코르닉은 결국 사기 행각이 발각되어 미국 연방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충격적인 위장 행각

토론토에 거주하던 전직 항공 승무원 달라스 포코르닉은 자신의 신분을 속여 수년간 항공편을 무료로 이용했습니다. 그는 위조된 신분증을 사용하여 마치 조종사인 것처럼 행세하며 항공사 시스템을 악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화 같은 사기 수법

포코르닉의 사기 수법은 2002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떠올리게 할 만큼 대담하고 치밀했습니다. 그는 조종사라는 직함을 이용해 항공사 직원들의 신뢰를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백 편의 국내외 항공편을 아무런 비용 없이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드러난 범행

그의 능숙한 위장은 오랜 기간 지속되었으나, 결국 항공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포코르닉은 미국 연방 법원에서 사기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범행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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