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아동·청소년 전동 스쿠터 사고 심각…의사들, 제도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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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를 비롯한 캐나다 전역에서 전동 스쿠터로 인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심각한 부상 및 사망 사고가 급증하고 있으며, 현행 안전 규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캐나다 소아과 의사들은 전동 스쿠터 사고로 인한 심각한 뇌진탕, 두개골 골절, 중환자실 입원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사고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동 스쿠터 관련 안전 규정은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에 역부족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의사들은 전동 스쿠터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소아과 전문의들은 전동 스쿠터로 인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외상성 뇌 손상, 두개골 골절, 사지 골절 등이 일상화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심지어는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심각한 상태에 이르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심각한 부상은 예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동 스쿠터 이용과 관련된 안전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안전 규정의 허점, 아동·청소년 보호 미흡현재 캐나다의 전동 스쿠터 관련 규제는 안전모 착용 의무화, 속도 제한 등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체적 특성과 경험 부족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규정만으로는 사고를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안전 교육의 부재와 위험성에 대한 인식 부족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제도적 개선과 교육 강화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해야소아과 의사들은 전동 스쿠터의 연령 제한 강화, 안전모 등 보호 장구 착용 의무화, 안전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 그리고 지역 사회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동 스쿠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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