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전 리버럴당 대표에 대한 '사찰 의혹' 자신은 몰랐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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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가 지난 2023년 전 리버럴당 대표인 보니 크롬비 씨를 미행하기 위해 온타리오 진보보수당이 자금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어제야 알았으며, 자신은 이를 인지하거나 승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포드 주총리는 2023년 보니 크롬비 전 리버럴당 대표가 자메이카에 방문했을 당시, 당 차원에서 미행 및 사찰을 위해 자금이 사용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해당 의혹은 온타리오 진보보수당이 크롬비 전 대표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자금을 지출했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포드 주총리는 이에 대한 자신의 관여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 이 문제는 온타리오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포드 주총리는 본인의 무관함을 주장하며 진상 규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 진보보수당은 지난 2023년 당시 리버럴당 대표였던 보니 크롬비 씨가 자메이카를 방문했을 때, 그의 활동을 감시하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당 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으로, 즉각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포드 주총리, '사찰 의혹'에 대한 무지함 강조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는 키치너-워털루 지역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자신은 어제(뉴스 보도 당일 전날)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으며, 전혀 보고받거나 승인한 바가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당이 이러한 활동에 자금을 투입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는 어제에서야 이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며, 저는 이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승인한 적도 없습니다."
-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
진상 규명 및 후속 조치에 관심 집중
이번 '사찰 의혹'은 온타리오주 정치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야당은 즉각적인 해명과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포드 주총리가 무관함을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진상 규명을 위한 추가적인 발표나 조치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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